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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새 57% 급등하더니···'연봉의 20%' 임직원에 쏜다는 에코프로

서울경제 김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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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에코프로가 오는 22일 창립 27주년을 맞아 임직원 약 2400명에게 자사주 약 24만 주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형태로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RSU란 일정 재직기간과 기타 조건을 충족해야 제공을 약속한 물량이 대상자에게 귀속되는 주식을 말한다.

에코프로는 지난 2023년 2월 임직원들과 RSU 지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직급, 재직연수 등을 고려해 임직원 총 2706명에게 53만 3515주 상당의 자사주를 배정했다. 당시 기준으로 임직원 1인당 평균 지급액은 연봉의 약 20% 수준이다. 에코프로는 지난해 전체 RSU 중 절반을 지급했고 이달 22일 기준으로 2차 RSU를 지급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2차전지 관련 종목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17일 에코프로는 27.04% 급등한 7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면서 해당 기간 주가 수익률은 57.5%에 달한다. 최근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간 이차전지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짓눌렀던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 우려가 일부 해소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김수호 기자 su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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