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의 국정 운영에 반대하는 '노 킹스' 시위가 현지시간 18일 미국 곳곳에서 대규모로 열렸습니다.
미 언론 등에 따르면 오전부터 워싱턴DC와 뉴욕, 보스턴, 애틀랜타 등 동부 주요 도시에서 시위 인파가 모여들었고, 시카고와 휴스턴 등 중서부에서도 같은 기치를 내건 시위가 잇따랐습니다.
참가자들은 치안 유지 목적의 군대 동원과 법원 판결 무시, 이민자 대거 추방, 대외 원조 삭감, 선거 공정성 훼손 등 정책을 비민주주의적이라고 지적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독재자처럼 국정을 운영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미 전역에서 열린 대규모 '노 킹스' 시위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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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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