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온 한국인 64명이 수갑을 찬 채 입국장으로 줄줄이 들어섭니다.
이들을 각 관할 경찰서로 압송하기 위해 공항에는 경찰 210여 명이 배치됐습니다.
현지에서 구금됐던 이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체포됐는데, 모두 온라인 사기 등 범죄 혐의를 받는 피의자들입니다.
이 중에는 인터폴 적색 수배자도 포함됐습니다.
보통 피의자 1명당 형사 2명이 붙지만, 현지 호송에는 더 많은 인력인 190여 명이 동행했습니다.
피의자들끼리 입을 맞추는 걸 차단하기 위해 떨어뜨려 앉히고, 사이사이 형사를 배치했습니다.
의사와 간호사도 전세기에 함께 탔습니다.
식사도 날카로운 식기가 필요 없는 빵 종류로 제공했습니다.
한국인 범죄자를 해외에서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박성주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 체포된 사람의 숫자, 그다음에 사건의 성격 이런 거에 따라서 다 달라질 건데 이런 규모의 대규모 송환은 앞으로 쉬워 보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017년 필리핀에서 피의자 47명을 한꺼번에 송환하기 위해 전세기를 처음 띄웠고, 지난달에도 필리핀에서 범죄단체 조직원 등 49명이 전세기를 타고 송환됐습니다.
YTN 최기성입니다.
영상기자ㅣ최성훈 한상원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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