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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폰세, '유리, 투구판을 밟고 던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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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첫 판을 승리하고,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 76.5%를 잡았다.

한화는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9-8재역전 승리를 거뒀다.예상과 달리 난타전이었고, 한화는 15안타를 몰아쳤다.

선발 폰세는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6실점(5자책)으로 부진했으나 승리 투수가 됐다. 문동주가 7회 구원투수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마무리 김서현은 9회 등판해 홈런 등 2점을 허용하고 교체됐다. 김범수가 세이브를 기록했다.

경기에 앞서 가수 유리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5.10.1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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