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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의 명예 걸고 뛰는 선수들" 윤환 구청장, 전국체전 현장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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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환 기자]

문화뉴스 김인환 기자 =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1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막하며 전국 17개 시·도의 선수들이 뜨거운 열전에 돌입했다. 인천 계양구에서는 양궁, 하키, 사격 등 9개 종목에서 총 49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구의 명예를 걸고 도전에 나섰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날 부산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며 "계양의 이름으로 뛰는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전국체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계양구 양궁팀을 직접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 구청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며 "정정당당한 승부와 끈끈한 동료애로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체육은 경쟁을 넘어 협력과 존중을 배우는 과정"이라며 "계양구의 젊은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23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진행되며, 계양구 선수단은 구민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값진 성과를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사진=계양구청 제공>

문화뉴스 / 김인환 기자 kimih019@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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