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하마스, 인질 시신 1구 추가 반환…국제팀 시신 수색도 곧 시작

뉴스1 양은하 기자
원문보기

사망 인질 28명 중 반환 10구로 늘어나



파괴된 가자시티의 거리를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지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파괴된 가자시티의 거리를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지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인질 유해 1구를 추가로 반환했다.

1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사망한 인질의 관이 가자지구의 적십자사에 인계됐다"며 "가자지구에 주둔하는 이스라엘 방위군에게 인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마스가 지금까지 반환한 이스라엘 인질 시신은 10구로 늘어날 전망이다.

하마스는 지난 13일 생존 인질 20명을 석방했지만, 사망한 인질은 28명 중 9구의 시신만 돌려줬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시신 반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을 협정의 중대한 위반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가자지구 재건 자재 반입 및 라파 국경 개방 지연 등의 추가 압박 조치를 검토 중이다.

하마스는 "시신 문제는 복잡하고 시간이 필요하다"며 "특히 점령으로 인해 가자 지구의 풍경이 바뀐 후에는 더욱 그렇다"고 반박했다.


이런 가운데 튀르키예는 하마스가 인질의 나머지 시신을 찾기 위한 도움을 요청하자 전문가팀을 파견했다.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AFAD) 소속 81명으로 구성된 팀은 생명 감지 장치와 훈련된 수색견을 포함한 특수 도구를 갖추고 현재 이스라엘의 영토 진입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또 미국과 이집트, 카타르 등에서도 시신 수색을 위한 팀이 꾸려져 가자지구 내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yeh2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