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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독감 유행 주의보 발령…"고위험군 백신 접종 필요" 外

연합뉴스TV 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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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핫한 소식을 알아보는 <핫클릭> 시간입니다.

▶ 독감 유행 주의보 발령…"고위험군 백신 접종 필요"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독감 환자 수 증가에 따라 오늘(17일) 0시부로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유행 주의보는 지난 6월 13일 2024∼2025절기 독감 유행 주의보가 해제된 지 약 넉 달 만에 발령되는 것입니다.

정부는 독감 피해와 확산을 막기 위해 고위험군인 어린이, 임산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또 "소아·청소년에서 의사환자 발생이 더욱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는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홍보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주 해상서 새끼 참고래 혼획…10m 암컷 인양

어제(16일) 새벽 제주시 한림항 북서쪽 35㎞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한림선적 근해자망 어선으로부터 죽은 고래가 그물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양된 고래는 길이 10m, 무게 7t가량의 암컷 참고래로, 고래연구센터는 새끼 개체로 판단했습니다.

참고래는 해양보호생물로 포획과 유통, 소유가 금지돼 있습니다.

센터는 연구용으로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지자체에 인계 후 폐기 요청을 한 상태이며, 최종 처리 여부는 지자체 현장 확인 뒤 결정될 예정입니다.


▶ 국립중앙박물관 500만 관람객…80년 역사상 최초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 수가 개관 80년 역사상 처음으로 500만 명을 넘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15일 기준 연간 누적 관람객 500만 명을 넘기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가량 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미술 전문 매체 '아트 뉴스페이퍼'가 낸 2024년 세계 박물관 관람객 조사에 따르면 연간 500만 명을 넘은 박물관은 세계 5위권 수준입니다.

올해 관람객 중 내국인은 483만여명, 외국인은 18만 5,700여명으로, 특히 외국인은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해 수치 19만 8,000여명을 올해 넘길 것이란 전망입니다.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 별세

책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 백세희 씨가 35살의 나이로 숨을 거뒀습니다.

백 씨는 장기 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백 씨가 뇌사 장기 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양측 신장을 기증하며 5명의 생명을 살리고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백 씨는 우울증을 진단받고 담당의와 진행한 상담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 책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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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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