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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현장 지휘‘ 문병삼 전 사단장, 특검 출석…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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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삼 전 육군 50사단장(현 육군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이 17일 오전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문병삼 전 육군 50사단장(현 육군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이 17일 오전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 | 김해인 기자] 문병삼 전 육군 50사단장(현 육군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이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문 전 사단장은 17일 오전 9시 8분께 서울 서초구 특검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수색작전 당시 해병대가 실질적으로 육군과 별개로 작전을 진행했나', '육군은 해병대에 실질적인 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었나', '해병대가 육군의 통제를 받지 않으려고 했나' 등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조사실로 향했다.

문 전 사단장은 2023년 7월 경북 예천 수해복구 작전을 총지휘한 인물이다. 그는 같은달 19일 고 채수근 해병이 실종자 수중수색 작전 중 물에 빠져 순직한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7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됐다.

특검팀은 이날 조사에서 문 전 사단장이 현장에서 수색 작전 지휘 명령을 내렸는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 지휘 체계에 혼선을 없었는지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h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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