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맥북 프로에 터치스크린을 도입할 계획이다.
지난달 애널리스트 밍치 궈는 애플이 터치 기능을 맥북에 적용해 아이패드와의 경계를 더욱 흐릴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오늘 블룸버그 마크 거먼이 이를 확인했다고 16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
터치스크린 맥북은 내부 코드명 K114와 K116으로 불리며, M6 칩을 탑재할 예정이다.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OLED 디스플레이와 터치 지원이 추가되고, 기존 노치는 제거되어 화면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M5 맥북 프로. [사진: 애플]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맥북 프로에 터치스크린을 도입할 계획이다.
지난달 애널리스트 밍치 궈는 애플이 터치 기능을 맥북에 적용해 아이패드와의 경계를 더욱 흐릴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오늘 블룸버그 마크 거먼이 이를 확인했다고 16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
터치스크린 맥북은 내부 코드명 K114와 K116으로 불리며, M6 칩을 탑재할 예정이다.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OLED 디스플레이와 터치 지원이 추가되고, 기존 노치는 제거되어 화면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차세대 C2 셀룰러 모뎀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어 이동 중에도 맥에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북은 기존처럼 트랙패드와 키보드를 유지해 터치 외 입력도 지원하며, 홀 펀치 카메라를 적용해 디스플레이 공간을 최대화할 계획이다.
Apple's next MacBook Pro revamp with a touchscreen will be slimmer, lighter, have the M6 chip, use OLED and likely be pricier. One other new feature: the Notch is going away in favor of something new. https://t.co/fr2CVPKcR8
— Mark Gurman (@markgurman) October 16, 2025<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