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TV]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이제 교복 입으면 안 되겠더라, 한선화도 안 돼"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가 지난달 2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분),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분),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분),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분),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 분)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를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배우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이 지난달 2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배우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가 지난달 2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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