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내년 부산서 세계유산 전문가 3천명 모인다…준비기획단 출범

연합뉴스 김예나
원문보기
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 개최 위한 범정부 협력 체계 가동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파리=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1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2025.7.16 yes@yna.co.kr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파리=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1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2025.7.16 ye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내년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된다.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업무를 전담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을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유산위원회는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 간 위원회다.

1972년 도입된 '유네스코 세계 문화 및 자연 유산 보호 협약'에 따라 세계유산의 등재, 세계유산 보존·보호와 관련한 주요 안건을 결정해왔다.

허민 국가유산청장[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허민 국가유산청장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유산과 관련한 가장 중요한 의사 결정 기구이자 가장 큰 문화유산 행사로, 1977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열린 이래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개최된다.

위원회에는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국 대표단, 학계 전문가,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 약 3천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유산청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와 함께 범정부 협력 체계를 구축해 회의장, 숙박시설, 교통 등 기반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행사 준비를 위해 내년 정부 예산안에는 179억원이 편성된 상태다.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을 통해 한국과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회의 기간에 다양한 문화행사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15일 열린 준비기획단 현판식 모습 왼쪽부터 여성희 준비기획단 부단장,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 허민 국가유산청장, 이은복 준비기획단장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5일 열린 준비기획단 현판식 모습
왼쪽부터 여성희 준비기획단 부단장,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 허민 국가유산청장, 이은복 준비기획단장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박나래 주사이모
  3. 3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4. 4세레스틴 영입
    세레스틴 영입
  5. 5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