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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 손흥민(34·토트넘 홋스퍼) EPL 전격 복귀, 초대박 오피셜 공식발표 가능!…"베컴-앙리 조항 넣었다" (더선)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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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충격적인 소식이다.

손흥민이 과거 데이비드 베컴이나 티에리 앙리, 헨리크 라르손처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등 유럽으로 단기 임대될 수 있는 조항을 현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와의 계약 때 넣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MLS는 조만간 미국 프로스포츠 특유의 포스트시즌에 접어든다. 오는 11월 말에 MLS 컵 플레이오프가 끝난다.

이후 내년 3월까지 각 팀은 휴식과 겨울 전훈을 소화하는데 이 때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 선수 등록을 한 뒤 몇 개월 임대로 뛸 수도 있다는 게 영국 언론의 주장이다.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역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영국 타블로이드 '더선'이 이런 주장을 했다.

'더선'은 17일(한국시간) "전 토트넘 주장 손흥민의 계약서엔 MLS 오프시즌 동안 유럽으로 복귀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며 "한국인 선수는 LAFC에 잘 적응하고 있다. 새 구단에서 치른 첫 9경기에서 8골을 넣고 3개의 도움을 기록했다"고 그의 미국 무대 활약상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신문은 이어 "손흥민이 오면서 LAFC는 갑자기 타이틀에 도전하는 팀으로 변모했다"며 손흥민 입단으로 LAFC가 포스트시즌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음을 알린 뒤 "손흥민 계약엔 베컴이 LA 갤럭시에 합류했을 때 맺었던 조항과 비슷한 조항이 포함됐다고 한다. 이 조항에 따라 베컴은 MLS 오프시즌 동안 이탈리아 AC밀란에서 뛸 수 있었다"고 했다.

또 "티에리 앙리도 MLS 계약 때 비슷한 조건을 따냈다. 2012년 뉴욕 레드불스가 그를 아스날에 단기로 임대했다"고 했다.

신문은 손흥민이 유럽으로 단기 임대를 떠날 수 있는 변수에 2026 월드컵을 꼽았다.


손흥민은 월드컵을 잘 치르기 위해서 대회가 열리는 미국으로 간 이유가 있다고 했다.

'더선'은 "우린 내년 월드컵이 손흥민의 오프시즌 활용에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손흥민이 휴식을 취하고 한국대표팀 에서 뛰는 마지막 대회를 준비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신문은 "손흥민은 MLS에서 처음 두 달 간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리오넬 메시를 연상시키는 큰 영향을 미쳤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도 "손흥민은 LAFC 합류 뒤 거의 모든 경기를 대부분 풀타임으로 뛰었다"며 "과연 2027년 LAFC와의 계약 만료 전 유럽 클럽이 손흥민을 복귀시키려 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전망"이라고 했다.

손흥민이 유럽으로 단기 임대를 선택한다면 당연히 전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에서 뛸 확률이 높다. 토트넘은 새 시즌 프미어리그 3위를 달리고 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순항하고 있으나 리더십에서 손흥민 같은 존재가 없는 것도 현실이다.

손흥민이 내년 1~3월 3개월만 뛰고 LAFC로 복귀해도 토트넘 입장에선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과거 라르손이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뛰다가 2007년 1월1일부터 3월12일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가서 3개월 활약한 것과 비슷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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