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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인 시신 30구 추가로 가자에 보내…총 120구

뉴시스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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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로 돌아온 인질 시신은 9구
[가자시티=AP/뉴시스] 15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 거리가 2년간의 이스라엘군 폭격으로 폐허로 남아 있다. 2025.10.16.

[가자시티=AP/뉴시스] 15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 거리가 2년간의 이스라엘군 폭격으로 폐허로 남아 있다. 2025.10.16.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스라엘이 사망한 팔레스타인 사람 시신 30구를 16일 적십자를 통해 가자로 돌려보내 왔다고 하마스 통제의 가자 보건부가 소셜 미디어 포스트로 밝혔다.

이로써 이스라엘이 보낸 가자 팔레스타인 인 시신은 120구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의료팀이 시신을 검사하고 유족에게 돌려주는 작업을 하고 있다.

양측의 휴전 합의안에서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시신 1구가 가자에서 반환될 때마다 15구의 팔레스타인 인 시신을 가자에 넘기기로 되어 있다

지난 13일부터 3차례에 걸쳐 하마스 등 가자 무장 조직은 이스라엘 인질 시신 9구를 이스라엘에 반환했다. 이는 이스라엘 유족들이 귀환을 기대하고 있는 가족 시신 28구에 크게 미달하는데 하마스는 이날 "우리가 지금 보낼 수 있는 시신 전부"라고 말했다.

다른 시신들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가자의 파괴 잔해 밑에 깔려 있을 것이라며 이들을 발견하고 수습하려면 특별한 인원과 장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시신 반환이 적은 수에 그치자 하마스가 발굴 및 반환 노력을 배증하지 않으면 구호물자 트럭의 가자 진입을 중지시키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러면서 휴전 중재국인 이집트, 카타르, 튀르키예 등으로부터 군인들을 지원받아 국제적 가자 시신 발굴 작업을 펼칠 생각을 드러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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