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IMF “한국 정부 부채 비율, 5년 내 GDP 64% 넘어설 듯”

세계일보
원문보기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D2) 비율이 2030년 64%대까지 상승할 것이란 국제통화기금(IMF)의 전망이 나왔다.

사진=EPA연합뉴스

사진=EPA연합뉴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재정모니터 10월호’를 통해 2023년 50.5% 수준인 D2 비율이 2030년에는 64.3%까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IMF에 따르면 한국의 D2 비율은 2024년 49.8%로 소폭 하락한 뒤 올해 53.4%로 증가 전환한다. 이후 2028년 60.9%로 60%대로 올라선 뒤 상승세를 지속한다. D2는 현금주의를 기초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채무를 합해 산출하는 국가채무(D1)에 비영리공공기관 부채를 포함한 것으로 발생주의를 따른다. D2는 국제기구가 국가 간 부채 수준을 비교할 때 주로 사용된다.

IMF의 이번 전망치는 우리 정부가 올해 8월 말에 발표한 ‘2025∼2029년 국가재정운용계획’상 D1 수준을 고려한 결과다.

세종=이희경 기자 hjhk38@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