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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 이후 첫 여자배구...'2강 5중'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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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 은퇴 이후 처음으로 개막하는 여자배구 프로팀들이 저마다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IBK기업은행을 이끄는 김호철 감독은 2025-2026시즌 V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가장 중요한 게 초심"이라며 "욕심보다는 기본에 충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연경이 없는 흥국생명을 새롭게 맡은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은 "팀을 계속 성장시키고 있고, 더 나아질 수 있게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절대 강자가 없는 올 시즌 여자배구는 IBK기업은행과 도로공사가 강팀으로 분류되면서 '2강 5중'이란 평가가 나옵니다.

모레(18일) 흥국생명과 정관장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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