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임대료도 싸다는데···닭강정 한줌이 1만원?" 축제 바가지 '푸드트럭' 결국

서울경제 진주=박종완 기자
원문보기
진주시, 유등축제장 점검 등 확인 후 정리


경남 진주시가 남강유등축제에서 터무니 없이 적은 양의 닭강정을 1만 원에 판매해 논란을 일으킨 바가지 업체를 축제장에서 퇴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는 진주 남강유등축제에서 매우 적은 양의 닭강정을 1만 원에 구매했다는 글이 확산하면서 논란이 됐다.

SNS에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을 보면 1만 원이라는 음식 상자에는 닭강정 몇 조각과 감자튀김이 소량 들어 있다.

이에 시는 축제장 현장 점검과 사실관계 확인에 나서 논란이 된 닭강정을 판매한 푸드트럭을 퇴출했다. 아울러 축제장 푸드트럭 하루 임대료가 100만 원이라는 소문이 돌자 시는 사실 확인에 나서 임대료가 하루 12만 5000원꼴로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됐다고 파악했다.

시는 푸드트럭과 부스 운영 구역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면서 상품 가격과 위생, 혼잡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오는 19일까지 지역에서 대규모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축제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현장 단속과 서비스 품질 관리 강화, 자원봉사자 교육 확대 등으로 '바가지' 음식 요금 등 시민·관광객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박종완 기자 wan@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로저스 출국 경찰 수사
    로저스 출국 경찰 수사
  2. 2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3. 3이혜훈 인사청문회
    이혜훈 인사청문회
  4. 4민희진 용산 아파트 가압류
    민희진 용산 아파트 가압류
  5. 5김혜경 여사 한일 문화 교류
    김혜경 여사 한일 문화 교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