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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헌신' 손흥민과는 다르다...케인, '토트넘 리턴 없다' 쐐기! "뮌헨에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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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해리 케인이 계속되는 토트넘 홋스퍼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케인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에 시달렸다. 독일 '빌트'가 케인의 바이아웃 조항을 공개했는데 내년 여름 이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케인은 1월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뮌헨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힌다면 내년 여름 5,670만 파운드(1,070억)의 이적료에 뮌헨을 떠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케인이 그동안 염원하던 우승 트로피도 뮌헨에서 들었기에 이제 남은 목표는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일 것이라는 추측도 힘을 실었다. 현재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213골로 역대 1위 앨런 시어러(260골)를 추격하고 있다. 케인의 현재 득점력이라면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여 3시즌 정도 더 뛴다면 충분히 역전이 가능하다.

케인은 최근 영국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토트넘 복귀는 없다고 못 박았다. "토트넘으로 돌아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뮌헨에서 정말 행복하다. 난 평생을 토트넘에서 보냈기 때문에 내 마음속 '우리'가 항상 있을 거다. 난 토트넘의 팬이다. 토트넘은 분명 내 삶의 일부지만 지금은 여기 뮌헨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토트넘이 우승하는 것을 보고 정말 기뻤다. 우리가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는지 그리고 과거에 얼마나 아슬아슬하게 놓쳤는지 잘 알고 있다. 토트넘이 계속해서 더 많이 우승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케인은 이미 마이클 오언의 비판에 대해서도 답하면서 토트넘 복귀를 차단한 바 있다. 지난 달 오언은 "우승을 원해서 그런 것이었다면 한 시즌 더 뛰고 갔어야 했다. 셀틱으로 이적해 매 시즌 리그 우승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대단한 업적이라고 할 수 없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되는 것이 가장 큰 업적이었을 거다"라며 케인의 뮌헨 이적 결정을 비판했다.

이에 대해서 케인은 "그 이야기를 들었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다. 오언과 이야기 나눠봤는데 잘 알지는 못 한다. 오언은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의 거장이기 때문에 그를 존경한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의 커리어는 다르고 결정과 그 동기 또한 다르다. 그는 내가 단지 우승을 위해 나갔다고 암시했지만 난 가능한 한 오랫동안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였고 그런 의미에서 빅매치, 우승, UCL 등 여러 경기를 치르는 게 행복하다"라고 답하며 뮌헨에서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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