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온라인 학습 지원 플랫폼인 '서울런'에 대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런 3.0 추진계획을 발표한 서울시는 가구 소득에 따른 지원 대상을 5만 명 더 늘리고 기존의 입시 강좌는 물론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등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1년 출범한 서울런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온라인 강의와 1대 1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정책입니다.
[ 윤길환 기자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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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3.0 추진계획을 발표한 서울시는 가구 소득에 따른 지원 대상을 5만 명 더 늘리고 기존의 입시 강좌는 물론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등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1년 출범한 서울런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온라인 강의와 1대 1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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