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시험관 6번 만에 낳았는데…강수정, 중학생 아들 떠나자 '안절부절'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강수정 SNS

사진=강수정 SNS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캠프에 걱정을 드러냈다.

강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 장난꾸러기가 어떻게 4박 5일 캠프를 다녀오지? 난 오늘부터 4일 동안 잠 못잘 예정"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의 아들이 뒤와 앞으로 배낭을 메고 캠프를 떠나는 모습. 이후 강수정은 "제민이 캠프 가서 초조한 나를 끌고 운동해 주고 놀아준 착한 동생들"이라며 아들을 캠프 보낸 후 줄곧 가졌던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금융종사자와 결혼했다. 강수정은 결혼 후 유산 3회, 시험관 아기 시술 6회 만에 임신에 성공해 2014년 아들 제민 군을 출산했다.

강수정 가족은 현재 홍콩의 부촌이라 불리는 80억원대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민 군은 홍콩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전교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최근 명문중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강수정 SNS

사진=강수정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추경호 대구 경제
    추경호 대구 경제
  2. 2안보현 스프링피버
    안보현 스프링피버
  3. 3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복귀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복귀
  4. 4넷플릭스 WWE 스트리밍
    넷플릭스 WWE 스트리밍
  5. 5유승민 딸 논문 특혜 의혹
    유승민 딸 논문 특혜 의혹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