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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축구 경기 중 코뼈 골절 됐다.."코로 숨 못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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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모델 이현이가 축구 경기 중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현이는 16일 자신의 SNS에 "축구경기 중에 의욕이 앞서 코뼈가 골절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에 깁스를 한 채 환자복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이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코로 숨을 못 쉬어서 스프레이로 입을 계속 축여줘야 했다"는 고충을 전하기도.

이현이는 "그래서 잠시 축구를 쉬면서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이것저것 하고 있어요"라며 "다행히 지금은 잘 회복해서 예전 코로 돌아왔습니다.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지금은 건강히 회복됐다는 근황을 알렸다.


한편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의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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