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선관위원장 이석에 공수 교대...'중국인 투표권' 진실공방

YTN
원문보기

[앵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노태악 위원장이 지난 대선 때 투표용지의 부실한 관리 문제를 언급하며 개선 의지를 보였습니다.

선관위원장은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했지만, 여야 입장은 대법원장 때와는 정반대였습니다.

황보혜경 기자입니다.

[기자]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나온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은 지난 6·3 대선 당시 투표용지 반출과 대리투표 논란 등을 언급하며, 개선 의지를 밝혔습니다.


[노태악 / 중앙선거관리위원장 : 반면교사로 삼아 내부의 문제를 직시하고 외부의 시선으로도 냉정히 평가하여….]

인사말을 마친 노 위원장이 자리를 뜨려 하자, 야당 간사가 제지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증인석에 앉힌 걸 거론하며, 선관위원장도 자리를 지키라고 요구한 겁니다.


[서범수 / 국민의힘 의원 : 법사위는 다르고 행안위는 다릅니까? 국회라는 어떤 운행의 규칙은 어느 상임위든지 똑같아야 한다고….]

민주당은 여야 협의가 없었다며 반박했습니다.

[윤건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전 합의와 협의 없이 갑작스럽게 이렇게 국정감사장에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은 온당치 않은 것 아닌가….]


민주당 소속 신정훈 행안위원장이 관례에 따라 이석을 허용하면서 공방은 일단락됐습니다.

민주당은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선관위 점거 시도에 대해, 왜 고발조치를 안 하느냐고 선관위를 질타했습니다.

[신정훈 / 민주당 소속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 수사의 결과가 나와야지 조치를 한다 이 이야기는 말이 안 맞지 않습니까? 어떻게 (조치)하겠다는 것을 종합감사 직전까지 우리 위원회에 보고해 줄 것을….]

부동산과 의료, 선거 등 중국인 '3대 쇼핑' 방지법을 당론으로 채택한 국민의힘은 외교 상호주의에 맞지 않게 중국인에게 과도하게 투표권이 쏠렸다고 지적했습니다.

[박덕흠 / 국민의힘 의원 : 투표권 자격이 있는 외국인 80% 이상이 중국 국적자로 현재도 특정 국적에 과도하게 (편중돼….)]

고용노동부 국정감사는 민주노총 증인 채택 문제로 시작부터 파행을 빚었습니다.

국민의힘은 간첩 혐의로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전 민주노총 간부를 언급하며 노조 관계자 증인 채택을 촉구했고, 민주당은 특정 단체를 싸잡아 왜곡하는 건 옳지 않다고 반발했습니다.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인 김영훈 노동부 장관을 겨냥한 신경전인데, 올해 국감에서는 '색깔론'도 주요 화두가 되는 모습입니다.

YTN 황보혜경입니다.

영상기자 : 이성모, 온승원
영상편집 : 강은지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요즘 애들 사회성 낮은 이유?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기 장남 생일
    안성기 장남 생일
  2. 2김병기 윤리심판원 출석
    김병기 윤리심판원 출석
  3. 3이란 시위 스타링크
    이란 시위 스타링크
  4. 4김경 공천헌금 의혹
    김경 공천헌금 의혹
  5. 5평양 무인기 의혹
    평양 무인기 의혹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