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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또 충격! '황동하 4이닝 호투에도' 대학팀에 졌다…울산-KBO 가을리그 개막전서 10-11 난타전 패배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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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IA 타이거즈가 KBO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2025 울산-KBO Fall League' 개막전에서 대학 선발팀에 패했다.

KIA는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대회 개막전에서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학 선발팀에 10-11로 패했다.

◆ 대학 선발팀 선발 라인업

1.이종환(중견수) 2.윤승민(2루수) 3.신경헌(3루수) 4.장성현(지명타자) 5.김동주(포수) 6.전성빈(1루수) 7.김경환(우익수) 8.정예건(유격수) 9.지승기(좌익수) P.권현민

◆ KIA 타이거즈 선발 라인업

1.박재현(중견수) 2.정현창(2루수) 3.정해원(좌익수) 4.박상준(1루수) 5.김규성(유격수) 6.황대인(지명타자) 7.주효상(포수) 8.박정우(우익수) 9.엄준현(3루수) P.황동하



선취점은 KIA가 먼저 뽑아냈다. 3회말 장동호 상대 정해원이 볼넷으로 출루한 2사 1루 상황, 박상준이 노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도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터뜨리며 2-0 리드를 챙겼다.

하지만 대학 선발팀은 5회초 장성현과 김동주의 연속 적시타와 KIA 마운드의 제구력 난조로 대거 5득점, 단숨에 경기를 5-2로 뒤집었다. 이후 5회말 정해원의 투런포로 점수는 4-5, 1점 차.


6회초 대한 선발팀이 지승기의 적시타와 현빈의 2루타 등으로 다시 한 번 5점을 뽑아 10-4로 달아나자 KIA는 6회말 공격에서 김재현과 정현창의 2루타 등 집중타를 퍼부으며 6득점,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10-10.

하지만 KIA는 8회초 수비에서 또다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고, 리드를 되찾은 대학 선발팀은 끝까지 1점의 리드를 지켜 11-10,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반 구원 등판해 1.2이닝을 무안타 무실점 3 탈삼진으로 막은 박서진은 대회 첫 승리투수가 됐다. 9회말 등판한 조민규가 세이브를 기록했다.


팀은 경기를 내줬지만 KIA 박상준은 2025 울산-KBO Fall League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KIA 선발 황동하도 4이닝을 실점 없이 막는 인상적인 호투를 선보였다.

한편, 해외 3개팀 포함 총 11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약 3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대회 기간 동안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주요 경기는 tvN SPORTS, TVING, KBO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다.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문수구장 1경기와 상동구장 2경기, 마산구장 1경기 등 4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우천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예비일이 있는 경기 외에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사진=KIA 타이거즈, 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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