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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국 선수 없었다! 손흥민, 역대 토트넘 주장 2위 등극…"모두에게 사랑받았던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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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보여준 리더십을 다시 인정받았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홋스퍼 HQ'는 12일(한국시간) "1992년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토트넘에서 주장 완장을 차는 영광을 누린 선수는 9명과 유다(현역 시절 라이벌 아스널로 이적)뿐이다"라며 역대 토트넘 주장 순위를 공개했다.

무려 2위에 손흥민이 올랐다. 매체는 "손흥민은 경기장에서 군인처럼 행동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팬들과 일부 전문가에게 자주 비판을 받았다. 그는 아마도 자신의 책임을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해석했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위고 요리스의 완장을 손흥민에게 준 선택이 절대적으로 옳았다는 건 부인할 수 없다"라며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손흥민은 첫 시즌 동안 솔선수범하며 팀을 이끌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도미닉 솔란켄의 합류로 넓은 측면에서 뛰어야 했던 두 번째 시즌은 더 어려웠지만, 결국 팀이 손흥민의 우승 열망을 충족시키려는 의지가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어지며 그의 주장 두 번째 시즌을 장식했다"라고 더했다.


손흥민은 지난 10년간 토트넘을 대표하는 선수였다. 지난 2015-16시즌 합류한 뒤 2021-22시즌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등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트로피를 들며 무관의 설움을 날렸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나 LAFC 이적을 택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손흥민의 파급력이 대단하다. 미국 '에센셜리 스포츠'는 "손흥민은 MLS에 있어서 엄청난 영입이다"라며 "손흥민의 MLS 입성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나 데이비드 베컴이 미친 영향보다 더 큰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심지어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와 비교되기도 했다. MLS 커미셔너 돈 가버는 "손흥민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은 메시에게 일어났던 것과 비슷하다"라며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아무도 메시 현상이 얼마나 클지 예상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놀랍다. 손흥민이 경기장에서 하는 일, 경기장 밖에서 성취해 온 것은 놀랍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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