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15일 서울 강남구 스케줄 청담 매장 앞에 문을 연 인앤아웃 팝업스토어에 버거를 구매하려는 인파가 몰려 있다.
인앤아웃은 전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원칙 때문에 해외 진출에 신중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도 정식 매장이 아닌 팝업스토어 형태로만 잠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팝업스토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단 4시간 동안 운영됐다. 2025.10.15
east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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