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선관위원장도 남아야"·"협의 없었어"...공수 바뀐 여야

YTN
원문보기
여야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노태악 선거관리위원장이 이석하는 관례를 두고 논쟁을 벌였습니다.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앞서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이석을 허가하지 않은 것을 언급하며, 국회 운영규칙은 어느 상임위든 똑같아야 한다면서 노 위원장도 국감에 임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여당 간사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법사위의 경우 대법원장을 일반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선관위원장은 그렇지 않았다며 협의 없이 갑작스럽게 문제를 제기하는 건 온당치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결국, 민주당 소속인 신정훈 행안위원장이 관례대로 이석을 허가하면서 노 위원장은 국감장을 떠났고,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대신 답했습니다.

한편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국감 인사말에서, 지난 6·3 대선 당시 투표용지를 반출하거나 대리투표하는 등 일부 문제가 불거진 데 대해, 이를 반면교사 삼아 내부 문제를 직시하고 외부 시선으로 냉정히 평가해 제도·운영 전반을 점검하겠다며 개선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내년 지방선거는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준비를 다져나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요즘 애들 사회성 낮은 이유?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종합특검법 법사위 통과
    종합특검법 법사위 통과
  2. 2인천유나이티드 코칭스태프
    인천유나이티드 코칭스태프
  3. 3김한규 전용기 임명
    김한규 전용기 임명
  4. 4우원식 국회의장 선수촌 방문
    우원식 국회의장 선수촌 방문
  5. 5판사 이한영 백진희
    판사 이한영 백진희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