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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부앙가, 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원투 펀치"…MLS 사무국도 '흥부듀오'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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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가장 위협적인 듀오로 인정받았다.

MLS 사무국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장 큰 선수는 가장 큰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그렇기 때문에 '결정의 날(Decision Day)'은 스타들이 가득한 화려한 축제가 될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라며 주목해야 할 10명의 선수를 소개했다.

MLS는 정규시즌이 끝나면 각 컨퍼런스 1위부터 7위까지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8위와 9위는 플레이오프를 두고 대결을 펼친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16강)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되고, 이후 결승전까지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플레이오프 우승 팀은 MLS컵을 차지하게 된다.

오는 19일 오전 7시 동시에 MLS 정규시즌 마지막 15경기가 열린다.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MLS컵 플레이오프 진출 팀, 시드 배정, 득점왕 등 많은 것이 결정된다. 마지막 경기가 중요한 이유다.

MLS 사무국은 마지막 경기에 주목해야 할 선수로 드니 부앙가를 언급했다. "이번 시즌 24골을 기록한 LAFC 슈퍼스타 부앙가는 골든 부트 경쟁에서 메시에게 근소하게 뒤처져 있다. 그는 최근 6경기에서 10골을 넣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도 등장했다. 사무국은 "LAFC가 서부 컨퍼런스 2번 시드를 놓고 싸우는 가운데, 부앙가는 손흥민과 함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선수는 MLS에서 가장 위협적인 원투 펀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라고 더했다.


LAFC는 손흥민 합류 이후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MLS에서 손흥민과 부앙가 같은 공격 듀오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만약 이들이 지금의 폼을 플레이오프까지 이어갈 수 있다면, LAFC는 MLS컵 경쟁에서 굉장히 상대하기 어려운 팀이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매체는 "MLS 컵 경쟁은 보통 마지막 단계에 들어서면 한두 개의 명확한 우승 후보와 복병이 있다. 그러나 8월 1일 이후 순위를 보면 우승 가능성이 있는 팀이 4~5개 있다. 그 리스트 맨 위에 LAFC가 있다"라고 바라봤다. 손흥민이 LAFC 합류 첫 시즌 만에 트로피를 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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