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조선 언론사 이미지

'케데헌' 이재 "'골든' 고음 챌린지 다들 힘들어 해..내 음역대 보다 높았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원문보기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한국계 미국 싱어송라이터 이재(본명 김은재)가 "'골든' 속 어려운 고음, 내 음역대보다 더 높은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매기 강·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극 중 루미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OST '골든(Golden)'을 작곡·가창한 이재가 참석했다.

전 세계적으로 열풍이 된 '골든' 챌린지에 대해서도 "다들 '골든'의 고음 때문에 힘들어 한다는 걸 알고 있다. 고음은 감독이 넣으라고 한 것이다. 스토리 자체에서도 루미에게 클라이맥스가 있지 않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설정도 필요했고 그래서 내 음역대보다 더 높은 고음을 만들었다. 루미와 공감대가 많았다. 자신의 음역대가 아닌데 계속 푸쉬한다. 나 역시 그랬다. 만약 내가 아닌 다른 가수에게 '골든'을 맡긴다면 에일리가 좋지 않을까 싶다. 에일리가 '골든'을 커버하기도 했고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낮에는 K팝 걸그룹으로, 밤에는 비밀리에 퇴마사로 활동하는 헌트릭스가 낮에는 K팝 보이그룹이지만 밤에는 악령이 돼 인류를 위협하는 사자보이즈를 물리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아든 조, 안효섭, 메이 홍, 유지영, 김윤진, 조엘 킴 부스터, 라이자 코시, 그리고 대니얼 대 김, 켄 정, 이병헌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다. 지난 6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스포츠조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