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미술관 학술 콜로키움 포스터 |
▲ OCI미술관은 오는 29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미술관 5층 대강당에서 한국 미술품 수집가였던 윤상(尹相·1919∼1960)에 대한 학술 콜로키움(토론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956년 이전 윤상의 행적을 확인하는 자료인 두 권의 수묵 서화첩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1950년대 한국 미술사의 사각지대를 재조명하고 윤상의 존재와 활동을 학술적으로 확장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사 참여는 22일부터 26일까지 OCI미술관 인스타그램 게시 링크를 통해 무료 신청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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