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을 비판하며 대응 조치를 예고하면서 뉴욕증시가 혼조 양상을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14일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0.44% 올랐고,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16%, 0.76% 떨어졌습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미국 고용 시장 둔화를 이유로 금리 인하 방침을 시사하면서 일부 강세를 보였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식용유 등 일부 교역 중단을 예고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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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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