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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금수저' 윤하정, 이혼 때문에 개명했다…"아빠 다른 아이들 낳는다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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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솔로지옥3' 출연자 윤하정이 개명 이유를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조정치, 정인, 홍진영과 모델 윤하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하정은 개명을 안 하면 ‘돌싱’이 된다고 해서 이름을 바꿨다며 “원래 이름은 윤진주였다”고 밝혔다.


이어 “난 결혼, 출산에 대한 니즈가 강하다. 근데 사주 보러 갈 때마다 다들 안 된다고 하더라. 여러 번 결혼해서 아기를 낳을 운명이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름을 바꾼 후 달라진 게 있냐고 묻자 윤하정은 “다시 사주를 보러 가니 서른에 결혼하고 이혼 안 한다고 했다”며 “샤머니즘에 미친 사람 같아 보일까봐 처음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하정은 '솔로지옥3' 출연 당시 소속사가 있는데 직업을 의류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종영 인터뷰에서 김재원 PD는 "하정 씨가 일하는 의류 회사는 가족이 경영하는 회사다. 실제로도 일을 하고 있는데, 회사 일만 하는 게 아니라 모델 일도 병행을 하는 것 같다"며 "직장을 가진 분들도 나와서 주목을 받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다른 직업도 생각을 하게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관심과 주목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인생의 다른 옵션도 생각하는 것 같다. 제발 본업을 등한시하지 말라고, 대중의 관심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 인생을 크게 바꾸지 않았으면 한다고 조언을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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