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이 초래한 혼란 속에서 국내 전통 매체들이 팩트체크에 힘쓴 결과 신뢰를 되찾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는 올해 초 디지털 뉴스 이용 행태 온라인 조사를 하고 "계엄 선포로 한국 사회가 혼란에 빠지면서 소셜미디어에서는 허위 조작 정보와 루머가 빠르게 확산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주요 언론사들은 팩트체크 기능을 강화했으며 신뢰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원으로 부상했다"라며 "저널리즘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신뢰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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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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