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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시신 4구 추가로 인도 받아…추모식 진행 후 신원 확인

뉴스1 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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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차량이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 억류되어 있던 인질을 인도받은 뒤 이송하고 있다. 2025.10.13./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

적십자 차량이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 억류되어 있던 인질을 인도받은 뒤 이송하고 있다. 2025.10.13./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시신 4구를 추가로 인도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군(IDF)은 이날 적십자로부터 이스라엘 인질로 보이는 시신이 담긴 관 4개를 인도받았다.

앞서 하마스는 이날 오후 10시(한국시간 오전 4시) 이스라엘 인질 시신 4구를 송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마스는 가자시티에서 적십자에 시신이 담긴 관을 인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마스는 시신들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스라엘군은 관들을 조사한 뒤 이스라엘 국기를 덮고 군종 랍비의 주관하에 짧은 추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시신은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하마스는 전날 이스라엘과의 1단계 휴전 합의에 따라 생존 인질 20명을 전원 석방한 후 사망한 인질 28명 중 4구만 우선 송환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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