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막지 못하고 가담·방조한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구속을 피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박 전 장관을 불러 심문한 뒤 구속 타당성이나 도주, 증거인멸 염려에 대해 소명이 부족하다며 특검의 영장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위법성을 인식하게 된 경위나 인식한 위법성의 구체적 내용, 객관적으로 취한 조치의 위법성 정도에 다툴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현재까지 수사 진행과 출석 경과 등을 고려하면 불구속 수사 원칙이 앞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대기하던 구치소를 빠져나오며 특검이 지나친 억측과 논리 비약, 잘못된 자료를 근거로 무리하게 영장을 청구했다며 법원의 현명한 결정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비상계엄 당일인 지난해 12월 3일 법무부 간부 회의를 연 뒤 검찰국에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요즘 애들 사회성 낮은 이유?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박나래가 전화 먼저 걸었다"...전 매니저가 밝힌 오열 통화 전말 [지금이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6%2F01%2F12%2F202601121600291813_t.jpg&w=384&q=100)
!["언니는 내 사랑인데..." 박나래와 전 매니저 녹취 공개, 여론 바뀌나? [앵커리포트]](/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6%2F01%2F12%2F202601121427423800_t.jpg&w=384&q=100)
!['1억 의혹' 김경, 내일 오전 귀국...미스터리 풀릴까? [앵커리포트]](/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6%2F01%2F11%2F202601111106427240_t.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