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위해 초호화 돌잔치..동료들 축하 댄스까지 “이런 게 잔치”

[OSEN=임혜영 기자] 박수홍, 김다예가 딸의 돌잔치를 화려하게 기념했다.

지난 14일 안영미는 개인 채널에 “이런 게 잔치지~ 우리 째이 생일 축하하고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첫돌을 맞은 딸을 위해 잔치를 연 모습이 담겨 있다. 돌잔치에 초대받은 안영미는 이들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촬영하며 축하해 주고 있는 것.

박수홍의 절친인 박경림의 얼굴이 반가움을 자아냈고, 다른 동료들 또한 격한 춤과 노래를 선사하며 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했으며, 결혼 2년 만인 지난해 10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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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영미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