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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회전' 그네 타다가…男 중요부위 3㎝ 찢겨

뉴시스 이소원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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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제주도의 한 유명 테마파크에서 360도 회전 그네를 타던 남성이 그네 구조물에 의해 중요 부위가 33㎝가량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사진은 당시 피해 남성이 회전그네를 타고 있는 모습(왼)과 구조물에 중요 부위가 찔려 피가 묻은 바지. (사진 = 'JTBC News' 유튜브 갈무리) 2025.10.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주도의 한 유명 테마파크에서 360도 회전 그네를 타던 남성이 그네 구조물에 의해 중요 부위가 33㎝가량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사진은 당시 피해 남성이 회전그네를 타고 있는 모습(왼)과 구조물에 중요 부위가 찔려 피가 묻은 바지. (사진 = 'JTBC News' 유튜브 갈무리) 2025.10.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원 인턴 기자 = 제주도의 한 유명 테마파크에서 360도 회전 그네를 타던 남성이 그네 구조물에 의해 중요 부위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피해 남성 A씨는 지난 8월 8일 테마파크에서 회전 그네에 탑승해 5바퀴를 돌던 중 다리 힘이 풀리며 자연스럽게 의자에 앉았다가 사고를 당했다.

문제는 그네에 설치된 발 고정용 잠금장치였다. 튀어나온 구조물이 A씨의 성기를 찔러 안쪽 약 3㎝가량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혔으며, 당시 A씨는 피가 흐르면서 바지가 온통 물들었다고 전했다.

A씨는 "아프긴 너무 아팠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무엇이 흘러서 소변인 줄 알았다"며 "좌석 위에 구조물이 튀어나와 있는 것은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고 후 한 달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여전히 제대로 걷기 어렵고 배변 시 통증이 남아 있는 상태라고 토로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설 관리가 부실하다", "관광지라면 사전에 안전 점검을 했어야 한다", "다리 힘이 풀리거나 미끄러지면 누구라도 다칠 구조물이다" 등 안전 관리 미흡을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metru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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