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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3연패 도전하는 T1은 역시 강했다, 16강 진출한 LCK 4개팀의 첫 상대는?

스포츠조선 남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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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T1과 중국의 IG가 14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2025 롤드컵의 첫 경기인 플레이인에서 맞붙었다.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한국의 T1과 중국의 IG가 14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2025 롤드컵의 첫 경기인 플레이인에서 맞붙었다.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역시 LCK(한국)의 T1은 롤드컵 3연패에 도전하는 팀답게 가볍게 '단두대 매치'를 통과, 스위스 스테이지(16강전)에 진출했다.

T1은 14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경기에서 홈팀인 LPL(중국)의 IG를 맞아 3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T1은 15일부터 시작하는 스위스 스테이지로 향하게 됐다. 중국 홈에서 열리는데다, 단 한번의 매치로 승부가 결정나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자타공인 국제대회 최강팀인 T1을 막아설 수는 없었다.

이로써 LCK는 1~3번 시드로 이미 스위스 스테이지에 올라 있는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KT롤스터에 이어 T1까지 4개팀이 롤드컵 여정을 함께 시작하면서 롤드컵 4연패이자, 역대 10번째 우승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이날 플레이인이 끝난 직후 열린 16강 대진 추첨에서 한화생명을 제외한 3개팀은 비교적 손쉽게 1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젠지는 LCP(아시아 태평양) 3번 시드에 그친 PSG 탈론을 만나고, T1은 LTA(미주) 1번 시드인 플라이퀘스트를 만난다. KT는 LEC(유럽)의 2번 시드인 모비스타 코이와 롤드컵 첫 대결을 갖고, 한화생명은 LPL의 2번 시드인 AL(애니원스 레전드)와 2라운드 진출을 다툰다.

어차피 3승을 거둬야 녹아웃 스테이지(8강)에 진출할 수 있는데다, 2승을 거둘 때까지는 단판전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결과를 쉽게 장담할 수는 없다. 같은 지역간 대결이 없기에 LCK 4개팀은 녹아웃 스테이지에 가서야 내전을 펼치게 된다. 한국 시각 기준으로 KT 15일 오후 4시, T1은 오후 6시, 한화생명은 오후 7시, 젠지는 오후 9시에 각각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한편 LEC 1번 시드인 G2 e스포츠는 LPL 3번 시드인 TES, LPL 1번 시드인 빌리빌리 게이밍은 LTA(미주) 3번 시드인 100씨브즈와 각각 대결을 펼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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