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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뉴스] 국감서 막말, 깔끔한 사과로 끝? 이어진 '두 번째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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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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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이건 두번째 충돌 >

국정감사 막말 논란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우선 어제 국방위였는데요. 국방위에서 여당에서는 계속 12.3 내란사태다라고 주장했는데 반면 국민의힘에선 이게 왜 내란이냐며 계속 맞받아치면서 항의가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측에서 "왜 지X이냐"라고 하니까 민주당 측에서는 "내란이 지X이다" 또 이렇게 충돌을 했습니다.

결국 이 욕설, 비속어를 먼저 한 걸로 추정이 되는 한기호 의원이 깔끔하게 사과했는데 이 욕설과 사과 과정들 모두 보고 가겠습니다.


[아니, 지X 맞잖아!]

[뭔 지X이야. 왜 난리야!]

[뭔 지X]


[내란이 지X이지!]

[김병주/민주당 의원 (어제) : '지X하네'라고 막말을 해댔습니다. 내란을 내란이라고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 지X 아니겠습니까, 이 막말로 화답해 보면?]

[한기호/국민의힘 의원 (어제) : 거두절미하고 과격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잘못했습니다. 사과합니다.]


[앵커]

일단 깔끔하게 사과했네요. 그런데 정리가 됐는데. 그런데 왜 키워드는 두 번째 충돌인가요?

[기자]

보신 것처럼 일단락된 줄 알았는데 한기호 의원이 오늘 국감이 시작하자마자 어제 뒷얘기, 말 그대로 비하인드를 전했는데 김병주 의원더러 좀 이중인격 같다, 지킬박사와 하이드 같다라고 비난을 한 겁니다.

[한기호/국민의힘 의원 : 회의장 밖에서 제게 다가와서 웃으면서 악수를 청하고 '미안하게 되었다.' 참 어이가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는 고성과 삿대질을 하고…지킬과 하이드의 연극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앵커]

이것도 반대네요. 카메라 앞에서 서로 격렬하게 싸우다가도 또 따로 만나면 화해를 하기도 하고 하는데 그걸 또 이례적으로 이율배반적이라고 비판하는 듯한 모습도 이례적인 것 같습니다.

[기자]

문자를 보내서 찌질하다, 이렇게 항의한 것도 아니고 뒤에서 미안하다, 이렇게 화해를 청했던 당사자이죠.

김병주 의원 입장에서도 또 가만있지 않고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김병주/민주당 의원 : 부드럽게 시작하려고 했는데 한기호 의원님께서 또 도발을 하시네요. '(한기호 의원이) 변명 없이 사과하시는 거 보니까 대인배시네요' 하고 위로해(드렸습니다.)' 뒤에서 일어난 일을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이 대단히 유감스럽네요.]

[앵커]

오늘 3주 일정 국감의 이틀째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말들이 나올 것 같네요.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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