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조건웅 인턴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미 버틀러와 모지스 무디의 부상으로 전력 운용에 차질을 빚고 있다.
미국 매체 Heavy뉴스는 14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축 선수들의 연쇄 부상으로 시즌 초반 전력 운용에 타격을 입게 됐다고 전했다.
NBA 인사이더 앤서니 슬레이터에 따르면, 지미 버틀러는 훈련 도중 발목 염좌 부상을 입어 포틀랜드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결장한다. 스티브 커 감독은 "경미한 부상이며,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 복귀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모지스 무디도 부상으로 몇 주간 결장이 확정됐으며, 드레이먼드 그린 역시 회복 중에 있다.
버틀러는 지난 시즌 후반 합류 후 팀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워리어스는 그의 영입 이후 23승 8패를 기록했고, 디펜시브 레이팅 리그 1위, 넷 레이팅 +9.2를 기록했다.
전력 보강 측면에서는 알 호포드가 팀에 합류했으며, 조나단 쿠밍가는 프리시즌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스티브 커 감독은 스타팅 슈팅가드 자리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며 "포지엠스키가 많은 시간을 소화하겠지만, 선수 조합과 나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슈팅가드 경쟁에는 포지엠스키와 버디 힐드가 포함돼 있으며, 무디가 복귀하면 세스 커리, 게리 페이튼 2세도 로테이션에 가세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워리어스는 NBA에서 선수단 평균 나이가 35.8세로 가장 높아 시즌 후반 주전 선수들의 체력과 건강이 워리어스의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사진=워리어스 SNS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