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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벌 4만 4000석 텅텅’ 손흥민 A매치 최다 출전 기념행사인데…홍명보호, 6연속 매진 실패 유력 [MK현장]

매일경제 김영훈 MK스포츠 기자(hoon997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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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참패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10월 A매치 마지막 일정을 앞두고 있다.

오후 5시 기준 관중 예매는 약 2만 2,000여 석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수용 관중수는 6만 6,000여 석. 4만 4,000여 석이 텅텅 빌 것으로 보인다.

사진=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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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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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북측 광장 또한 한적했다. 평소 다양한 이벤트 부스가 열려 경기 전부터 수많은 팬이 운집했지만, 파라과이전을 앞두고는 팬들이 비교적 여유롭게 이벤트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날은 손흥민의 A매치 최다 출전(137경기) 기념행사가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파라과이전 손흥민을 위한 ‘Legend Old & New - From cha, To.Son’ 개최를 알렸다. 한국축구 레전드 차범근 전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손흥민에게 기념 유니폼을 직접 전달해 세대와 세대를 잇는 뜻깊은 순간을 연출 할 예정이다.

사진=김영훈 기자

사진=김영훈 기자


의미 있는 행사에도 관중몰이는 실패다. 홍명보 감독 부임 후 계속해서 흥행에 삐걱거리고 있다. A대표팀의 마지막 매진 경기는 3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8차전이다. 이후 7월 국내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3경기를 포함해 직전 브라질전(10월 10일)까지 5경기 연속 홈 매진에 실패 중이다. 파라과이전까지 흥행에 실패하면 6경기 연속 홈 매진 실패하게 된다.


대표팀의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마지막 매진 기록은 2024년 6월 11일 중국과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최종전이다.

[상암=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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