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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 입은 설경구, 꼴보기 싫어"('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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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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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감독이 배우 설경구와의 네 번째 호흡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설경구, 홍경, 류승범과 변성현 감독이 참석했다.

변 감독은 이번 작품에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과 '킹메이커'(2022), '길복순'(2023)에 이어 네 작품 연속 설경구를 주연 배우로 캐스팅했다.

변 감독 작품들에서 멋진 슈트 핏을 자랑했던 설경구는 '굿뉴스'에서는 다소 망가진 비주얼을 보여준다. 이에 변 감독은 "'불한당' 이후에 계속 슈트 차림으로 영화에 나오는 게 꼴 보기 싫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전혀 저런 사람이 아닌데"라며 "설경구 선배님의 예전 작품들을 찾아보면서 캐릭터를 연구했다"고 덧붙였다.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오는 17일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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