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이개호 의원, 외국인 건강보험 '혈세 먹튀' 주장…"가짜뉴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원문보기
일부 정치인 '혐중 정서' 자극 비판
이개호 의원

이개호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14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일부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외국인이 2만원이 안 되는 건보료를 내고 7,000만원에 육박하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았다"는 이른바 '건보 혈세 먹튀' 주장에 대해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이 의원은 "책임 있는 정치인이 사실과 다른 주장을 반복하며 혐중 정서를 자극하고 있다"며 "외국인이 국민 세금으로 혜택을 가로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날 국정감사에 참석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도 "현재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은 전체적으로 흑자이며, 중국인도 지난해 55억원 흑자를 냈다"며 "건보 가입 요건도 3개월에서 6개월로 강화됐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명백한 가짜뉴스다. 정부가 정확한 사실을 국민에게 알려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고, 정 장관은 "재정 수지를 매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답변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덕수 내란 혐의
    한덕수 내란 혐의
  2. 2이지희 공천헌금 의혹
    이지희 공천헌금 의혹
  3. 3정태욱 인천 유나이티드
    정태욱 인천 유나이티드
  4. 4오세훈 환경공무관 격려
    오세훈 환경공무관 격려
  5. 5한동훈 징계 철회
    한동훈 징계 철회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