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오뚜기는 2025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B(기업간거래) 영업과 마케팅, 디자인, 판매 전략, SCM(공급망 관리), 글로벌 영업, 품질관리, 데이터 분석, 구매 등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대학원)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 혹은 기졸업자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과 인성·직무능력검사, 실무 면접, 심층 인성 검사,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입사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식품, 음식에 대한 열정이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