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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서 드론과 문화야행 동시에…‘남원국제드론제전’ 16일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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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국가유산야행 사진 |  남원시청

남원국가유산야행 사진 | 남원시청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남원시는 가을을 맞아 드론축제, 야간 문화재 탐방과 흥부제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위드) 로봇’은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남원 종합 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국제 드론·로봇 스포츠 대회, 드론 로봇 전시 및 컨퍼런스, 드론 공연 및 체험 페스티벌 등이 진행된다.

같은 기간 열리는 ‘남원국가유산야행’은 광한루원, 요천월궁광장에서 개최된다. 방문객들은 ‘월궁에 입사한 달토끼’가 되어 각종 미션을 수행하며 옥황상제, 견우와 직녀, 토끼와 거북의 이야기 등 친숙한 전래동화를 만날 수 있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흥부제는 17일부터 사흘간 남원 사랑의 광장과 오천둔치에서 진행된다. 각종 공연이 진행되는 ‘흥부존’, 아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인 ‘놀부존’, 경품 행사가 진행되는 ‘제비존’ 등으로 구성됐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와 미래산업도시 남원에서 전통과 첨단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성찬을 마련하겠다고”고 설명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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