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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 긴장 완화, 국제유가 1% 이상 상승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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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중 무역 긴장이 크게 완화하자 국제유가가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13일 오후 3시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1.15% 상승한 배럴당 59.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1.07% 상승한 배럴당 63.4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추가로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히자 일제히 4% 이상 급락,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었다.

그러나 이날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도우려 할 뿐 해칠 의도가 없다”고 말한 것은 물론, 관세 부과를 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시사해 무역 긴장이 크게 완화했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1% 이상 반등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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