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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 엄마’ 이지혜, 귀여운 뱃살 공개 “가리는 거 깜빡…비밀로 해줘”

스타투데이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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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사진| SNS

이지혜. 사진| SNS


방송인 이지혜가 하와이 여행 중 귀여운 귀여운 뱃살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3일 SNS에 “거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지혜가 두 딸과 함께 하와이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발목까지 오는 얕은 물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녀의 바로 앞을 커다란 바다 거북이가 지나가고 있다. 특히 크롭티와 스커트를 입고 있는 이지혜는 자연스러운 뱃살을 가리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빠르게 해당 뱃살을 가린 사진을 올리며 “거북이 보고 흥분해서 배 가리는 거 깜빡. 우리끼리 비밀로 해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이전 사진은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공개하며 헤프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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