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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지금] 배우 공명, 추석 맞이 아동양육시설서 봉사활동

아시아경제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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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홍보대사 공명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과 함께 레크레이션에 참여한 모습. 월드비전

월드비전 홍보대사 공명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과 함께 레크레이션에 참여한 모습. 월드비전


▲월드비전 홍보대사 공명, 추석맞이 아동양육시설서 따뜻한 봉사 나서
월드비전(회장 조명환) 홍보대사 공명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4일 서울 봉천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약 40명의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9월 공명 홍보대사가 월드비전을 통해 해당 아동양육시설을 위해 전달한 5000만원 후원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사전 조사해 명절 선물로 전달됐으며, 시설 내 부족한 휴식 공간이었던 옥상을 리모델링해 아이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로 조성하는 데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공명 홍보대사는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직접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아이들 앞에 깜짝 등장해 인사를 나눈 뒤, 대화를 통해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레크리에이션 형태의 미니 게임과 송편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진심 어린 소통과 나눔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기억을 선사했다. 공명 홍보대사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려 추석을 맞아 왔는데, 오히려 제가 추억을 선물 받은 것 같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 지역사회 취약가정에 생필품 키트를 전달한다. 기아대책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 지역사회 취약가정에 생필품 키트를 전달한다. 기아대책


▲기아대책, '2025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 전개… 전국 4만 세대 지원 목표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2025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은 올해 5년차를 맞은 기아대책의 대표 나눔 프로젝트다. 매칭 그랜트 방식을 적용, 후원자가 5만 원을 기부하면 기아대책이 동일 금액 상당의 물품을 더해 총 10만 원 상당의 키트를 제작한다. 지역사회와 기업, 개인 후원자를 통해 마련된 희망상자에는 식료품과 위생용품 등 생활 필수품이 담겨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에 배분된다. 올해 캠페인은 총 4만 상자 지원을 목표로, 추수감사절부터 성탄절, 설 명절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실제 지난해까지 희망상자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 11만 6714가정이 지원을 받았다. 캠페인 참가를 희망하는 후원자는 희망친구 기아대책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존재한다"며 "이번 희망상자 캠페인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따뜻한 희망의 매개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호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아동들과 함께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금호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아동들과 함께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희망브리지, '감염병 예방 방역지원 공모사업' 마무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재난취약계층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추진한 '감염병 예방 방역지원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약 1년간 진행됐다. 코로나19 이후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 등 전국의 감염병 취약계층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에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진산요양원 ▲전주종합사회복지관 ▲한창 장애인근로사업장 ▲금호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해 총 8억여 원 규모의 방역지원사업을 수행했다. 각 기관은 지역의 특성과 대상자 상황에 맞춰 방역소독과 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하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복지시설 내 감염 예방을 위해 에어컨 분해 청소 및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복지시설 내 감염 예방을 위해 에어컨 분해 청소 및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각 기관은 ▲생활공간 소독 및 해충방제 지원 ▲복지시설 위생환경 개선 ▲주거 취약가구 청소지원 ▲위생관리 교육 및 물품 지원 등의 사업을 펼쳤다.


특히 지역 내 저소득 1인 가구와 노인가구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역복지서비스'를 펼친 금호종합사회복지관 노동문 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방역지원이 아니라 지역주민이 함께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과정이었다"며 "희망브리지의 지원 덕분에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감염병 예방은 재난 대응의 첫걸음이자 사회안전망을 지키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협력해 감염병 위기에서 재난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춘천미래동행재단, 오는 15일 '2025 노후준비 미래를 잇다' 개최
춘천미래동행재단(이사장 신용준)은 오는 15일 오전 10시~오후 4시 춘천시청 광장에서 '2025 노후준비 미래를 잇다(노후 준비 정보 페스타)'를 개최한다.


"미래동행 DAY ? Dream, Action, Your story. 꿈꾸고 행동하는 당신의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신중년과 시니어를 위한 실질적 노후 준비는 물론 MZ세대와 부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축제로 마련됐다. 정책 세미나, 시민참여 프로그램, 성과공유 공연, 메인 공연, 30여 곳에 달하는 체험부스 및 상담존 운영, 경품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는 행사의 백미는 단연 30여개의 체험 부스다.

춘천미래동행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모든 시민들이 실질적인 노후준비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전문상담, 전시, 체험, 문화공연을 함께 운영하는 한편 향후 시민친화적 축제형 컨퍼런스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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