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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윤민수, 전 아내와 마지막 한집살이 "이혼했지만 20년 함께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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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윤민수가 전 아내와 함께 출연해 진솔한 이별의 순간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미국에서 학업 중인 아들 윤후가 방학을 맞아 귀국하면서 잠시 전 아내와 한집살이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사를 2주 앞둔 그는 전 아내와 함께 사용하던 가구를 정리하며 "이혼했지만 20년을 함께한 가족"이라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결혼식 앨범과 가족사진을 정리하는 장면에서는 두 사람의 배려 어린 대화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식사 자리에서 윤민수와 전 아내는 서로의 앞날과 아들 윤후의 미래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엽은 "이혼했지만 사이좋은 부부도 많다. 아이에게도 이런 모습이 훨씬 좋다"고 공감했고, 서장훈은 "현실적으로 필요한 과정"이라며 성숙한 관계를 응원했다. 서로의 살림을 챙겨주며 "어려운 일이 있으면 연락하자"고 말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조현아가 팔순을 맞은 새아버지를 위해 깜짝 생일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조현아는 한강 유람선에서 송가인의 깜짝 축하 무대를 선사했고, 감동한 아버지는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조현아는 "아빠가 행복해하니 좋지만 질투가 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민수와 전 아내의 마지막 한집살이는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건강한 이별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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