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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품은 줄" "아기가 걸어 나왔을 듯"…5.8㎏ 슈퍼우량아 출산

뉴스1 소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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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성, 자기 생일에 출산 겹경사



(셸비 마틴 틱톡)

(셸비 마틴 틱톡)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미국의 한 산모가 5.8㎏의 초우량아를 출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트라이스타 센테니얼 여성 병원에서 병원 역사상 3년 만에 가장 큰 아기가 태어나 눈길을 끈다.

산모인 셸비 마틴은 지난 1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출산 전 병원 가운을 입은 모습과 아들 카시안이 태어난 직후 사진 등 출산 이야기를 올려 440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얻었다.

마치 쌍둥이를 임신한 듯 엄청난 크기의 배를 자랑한 마틴은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카시안을 낳았다고 밝혔다. 태어날 당시 몸무게는 12파운드 14온스(약 5.8㎏)로 알려졌다. 이는 일반 신생아 체중(약 3.2㎏)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다.

해당 병원은 카시안이 최근 3년간 기록한 출생아 중 가장 큰 아기라고 밝혔다. 아울러 카시안을 보자마자 의사와 간호사 모두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전 세계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마틴에게 농담을 건넸다. 이들은 "몇 년을 품고 있었던 거야?", "이 정도면 아기가 그냥 걸어 나온 거 아닌가?" 등 댓글을 남겼다.


그뿐만 아니라 카시안은 엄마 셸비 생일에 맞춰 태어났다고 알려져 더욱 축하받고 있다. 셸비는 "가장 위대한 선물이 내 생일에 도착했다"라고 감격했다.

카시안은 출생 직후 신생아 중환자실(NICU)에 잠시 머물면서 산소 치료, 혈당 수치 관리, 정맥 주사 등 치료를 받았다. 셸비는 "제왕절개를 처음 해보는 엄마인 저를 돌봐주고, 카시안을 돌봐준 병원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병원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출산은 사랑과 회복력의 아름다운 상징"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시안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첫 번째 '점보 아기'는 아니다.

지난달 플로리다의 한 병원에서는 다니엘라 하인스(40)가 13파운드 15온스(약 6.3㎏)의 아기를 출산했다.

지난 3월에는 영국 잉글랜드 버밍엄에서 배달 기사로 일하던 여성이 몸무게 13파운드 4온스(약 6㎏)에 달하는 딸을 출산하기도 했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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