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장근원 경기도청 사회혁신정책팀장>
[앵커]
천 원짜리 한 장으로 살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요즘은 과자 한 봉지도 못 사 먹습니다.
새콤하고 달콤한 캐러멜 정도는 사 먹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요.
그런데 이곳에 가면 천 원짜리 한 장으로 푸짐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습니다.
생필품도 살 수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매일 문전성시라는 곳에 뉴스캐스터가 출동했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어디에 있습니까?
[캐스터]
저는 이렇게 천 원짜리 한 장을 들고 가천대학교에 있는 '천원매점'에 나와 있습니다.
천원매점 사업을 기획한 장근원 경기도청 사회혁신정책팀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이곳, '천원매점'을 소개해 주시죠.
<질문 2> 어떤 물건들이 갖춰져 있나요? 이용 방법도 궁금합니다.
<질문 3> 가장 많이 팔리는 품목이 뭔가요?
<질문 4> 오픈런이 벌어질 정도로 인기라고요?
<질문 5> 원가가 1천 원을 훌쩍 넘을 것 같은데요. 자금 충당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질문 6> '천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도입한 배경과 이 금액이 갖는 의미, 그리고 용도도 궁금합니다.
<질문 7> 다른 지역에서 시행 중인 '천 원의 아침밥' 사업과 차이점이 있나요?
<질문 8> 천원매점만의 독창적인 꿀 조합 레시피가 있다고 하는데 소개해 줄 수 있나요?
<질문 9> 현재는 가천대와 평택대에 천원 매점이 문을 열고 있는데, 더 확대할 계획이 있나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이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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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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