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인터풋볼 언론사 이미지

"쏘니, 잘 지내?"…'손-케 듀오' 뭉쳤다! 케인, 손흥민에게 조언 부탁→"태양은 매일 떠올라"

인터풋볼
원문보기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해리 케인이 손흥민에게 조언을 구했다.

케인은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태양은 매일 아침 떠오른다. 힘든 좌절을 겪었던 어린 시절 자신에게 조언을 해주며 솔직하게 이야기해 준 손흥민에게 정말 감사하다. 정신 건강에 이야기할수록 우리는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라며 한 영상을 공개됐다.

케인은 지난 2022년 10월 10일 세계 정신 건강의 날을 맞이해 '해리 케인 재단'을 설립했다. 이 재단은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케인은 재단 홍보를 위해 손흥민에게 질문을 던졌다.

케인은 "쏘니(손흥민의 애칭) 잘 지내? LA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길 바라.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으니 계속했으면 좋겠다. 내가 운영하는 재단과 관련해 짧은 질문을 하고 싶어. 어린 시절 힘든 좌절을 겪었던 스스로에게 조언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할 거야?"라고 물었다.


손흥민은 "힘든 시간이 있겠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곧 지나갈 거야. 축구를 시작한 이유를 생각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노력하고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어. 분명 좋은 시간이 올 거야 태양은 매일 아침 떠올라. 행운을 빈다. 즐겼으면 좋겠어"라고 답했다.

케인과 손흥민은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호흡이 좋았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47골을 합작했다. 리그 역사상 최다 합작골 기록이다. 두 선수의 동행은 케인이 2022-23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면서 끝났다.

케인은 이적 후에도 뮌헨으로 데리고 오고 싶은 선수가 누구냐는 물음에 "손흥민"이라고 답한 바 있다. 손흥민 역시 케인에 대해 "나와 케인은 정말 무언가 달랐다. 10년 동안 함께한 연결이 있었다. 매우 특별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4. 4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5. 5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인터풋볼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